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을 살지만 내일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며
그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늘 의식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웰빙(well-being)이 웰리빙(well-living)이며, 웰리빙(well-living)이 곧 웰다잉(well-dying)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법제화(2018년 2월) 됨에 따른 강의 필요성과
본 강좌와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언젠가 맞이할 죽음에 관하여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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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01.31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강형구 | 이제야 돌아보게 되는 나 | 없음 |
(2 회차) 2018.02.07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기윤덕 | 100세 시대, 멋진 시니어로 사는 기술 |
없음 |
(3 회차) 2018.02.21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박재연 | 왜 웰다잉인가? |
없음 |
(4 회차) 2018.02.28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이정자 |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
없음 |
(5 회차) 2018.03.07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이정자 | 유언과 상속 |
없음 |
(6 회차) 2018.03.14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기윤덕 | 미움도, 원망도 내려놓고 |
없음 |
(7 회차) 2018.03.21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강형구 | 상 장례 문화의 변화 |
없음 |
(8 회차) 2018.03.28 (11:00 ~ 13:00) |
2층 배움터2 | 기윤덕 | 오직 하나뿐인 ‘생명 사랑’ |
없음 |
문의하기 : 열린학교 02-3672-5060
20 명
2018.01.03~
2018.01.24
0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