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접어든 신호 하나. 장례식장에 가는 횟수가 잦아진다는 것.
그러면서 우리는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중년이라는 시기는 나의 죽음을 보다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기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의 마지막은 결국 죽음과 맞닿아 있다.
소중한 삶의 마지막 과정을 내 마음에 꼭 들게 준비하고 맞이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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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05.30 (10:30 ~ 12:00) |
교실 4-1 | 서로이음 | 죽음, 미리 알면 좋은 것들 - 나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 죽음의 과정 - 사별 후, 슬픔에 대처하는 자세 - 내가 원하는 장례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