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 컨설턴트의 pick#
프로그래밍 언어전문가란 이용자가 실제 세계와 유사한 느낌을 갖도록 컴퓨터로 3차원 가상현실 시스템을 개발하는 가상현실 전문가를 지칭 하는 것으로 4차산업 발달로 인한 미래 신기술 직종에 해당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 세계가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개발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분석하여 개발 방향을 설정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획안을 만듭니다. 이용하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프로그램언어와 3차원 컴퓨터 그래픽제어 기술을 활용하며 자격/면허로는 정보처리기사, 시각디자인기사 등이 있습니다. AI발달과 함께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는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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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를 돕고 지원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합니다.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기획, 시행, 평가하며, 공공복지 서비스의 전달을 위한 대상자선정 작업, 복지조치, 급여, 생활지도 등을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여 정책분석과 평가를 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문제해결 능력과 협상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인간존중과 사회정의에 대한 사명의식과 봉사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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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는 음식재료를 선정하여 구입하고, 납품된 재료를 검수하며, 선정된 재료를 조리기구와 조리법을 사용하여 영양의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전문 분야에 따라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 ‘중식조리사, ‘일식조리사',‘복어조리사’등으로 분류 할 수 있으며, 조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는 정규학교(고등학교, 대학교)와 사설요리학원, 문화센타 등에서 배울수 있으며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 하여야 합니다.
조리사는 평범한 재료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직업으로, 미각이나 요리 솜씨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창의력도 필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새로운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등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도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조리사의 업무에는 설거지, 청소, 음식재료 다듬기 등 힘든일도 포함 되어 있고, 오랜 시간 서서 일해야 하므로 인내심과 끈기, 체력도 필요 함을 기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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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능치료사는 청각손실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대인관계, 심리사회적, 교육적 및 직업적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청각능력을 평가하거나, 보청기, 인공와우 적합 여부 판단, 청능재활 업무를 수행하는 일을 합니다.
대학에서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학과, 특수교육학과를 전문적으로 전공한 사람들이 청능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은 없으나 민간자격으로 청각사와 청능사가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와 이어폰 등의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 하고 있으므로, 청능치료사에 대한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고, 그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청능치료사에 종사할 치료사는 심신의 여유를 지니고 혼자 일할 수 있는 개인 지향적 성격을 지녀야하며, 봉사정신의 직업적 가치관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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