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 힘 • 아에서 최신 트렌드 교육 ‘달빛마당’의 ‘챗GPT로 퍼스널 브랜딩하기’
강북50플러스센터의 ‘내 삶에 힘이 되는 아카데미’로 나를 업그레이드 하기
배움이란 것은 연령과 상관없이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다.
그것이 꼭 연장자와 인생의 선배 등에서만이 아니라 같은 세대를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중장년층 배움의 다양한 채널 등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내 삶에 힘이되는 아카데미’는 이러한 중장년층 세대의 지식과 경험에 대하여 접근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내 삶에 힘이되는 아카데미’ 이하 내.힘.아는 중장년층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통관심사와 경험, 재능, 전문지식 등을 콘텐츠로 직접기획하여 강의하는 중장년층의 열린 학습의 장으로 중장년층이 주도적으로 사회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는 참여형 강의로 구성되어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강북50플러스에서 2023년 6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는 내.힘.아 는 기본과정인 ‘심기마당’과 입문과정인 ‘틔우기 마당’, 심화과정인 ‘맺기마당’으로 단계별 심화학습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간을 배려하기 위하여 ‘달빛마당’인 평일저녁 또는 토요일 오전의 강의도 새롭게 오픈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강북50플러스센터 ‘내삶에 힘이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 Ⓒ 강북50플러스센터
강북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내.힘.아는 단순히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의 이후의 강사와 수강생 간에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하여 인생 재설계와 취업, 창업 등의 일자리 관련의 정보공유, 인생 재설계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강북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는 ‘달빛마당’의
‘챗GPT로 퍼스널 브랜딩하기’ 강의는 특히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중장년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챗GPT로 퍼스널 브랜딩하기’의 강의는 강북50플러스센터의 ‘두드림 오피스’의 입주업체인 빅궈터의 권장욱 대표님께서 중장년세대의 나만의 브랜딩을 위하여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인 챗GPT를 활용하여 나만의 숨겨왔던 자산가치를 발굴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세월을 이겨나갈 수 있는 좋은 강의이다.
본 강의를 맡고 있는 권장욱 대표는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빅 쿼터는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챗GPT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퍼스널 브랜드 강화의 중요성과 개인 성장에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본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달빛마당이라는 저녁강의를 통하여 수강생들에게 시간적인 다양함을 제공하고 저 역시 더 집중력 있고 편안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저와 수강생들 모두가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두드림오피스’의 입주업체인 빅 쿼터는 브랜딩 및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며 총 3회 과정을 통하여 브랜드 플랫폼을 통한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이해와 챗GPT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챗GPT를 이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여 퍼스널 브랜딩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강북50플러스센터 ‘챗GPT로 퍼스널브랜딩하기’ 강의현장 Ⓒ 시민기자단 김종화 기자
또한 강북50플러스센터에서 내.힘.아의 강의를 맡고 있는 담당자는 “달빛마당을 통해서 평일저녁과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간적인 제약을 보완하는 장점과 다른 업무나 가정을 병행하는 중장년 대상으로 개인의 능력과 기술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중장년 세대가 기술과 역량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장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진로, 취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중장년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강북50플러스센터의 교육 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중장년이 될수록 점점 스스로가 사회에서 뒤쳐진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다.
새로운 트렌드와 새로운 환경 등에 대한 적응도 어려워지고, 또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많이 잃어가는 시기이지만 그 자존감을 자기 이외에는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중장년이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활동을 위하여서는 끊임없는 교육과 배움이 필요하다.
스스로에 대한 배움과 함께 같은 세대를 살고 있는 중장년끼리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한 배움, 그리고 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이 시대를 자신있게 살아가는 가장 큰 스스로에 대한 브랜딩이라 여겨진다.
시민기자단 김종화 기자(bizonk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