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의 '잇다' 커뮤니티는 4월 18일(화) 13:00부터 18:00까지 강북구청~광산사거리에서 진행된
"4·19혁명 국민문화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캘리그라피)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반가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시민 스스로 이루어낸 4·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강북구 대표 지역 행사이자 전국적인 축제입니다.
우리 센터는 '강·힘·커'(강북구에 힘이 되는 커뮤니티) 사업으로
중장년 세대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사회 참여의 일환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활발한 소통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보다 더 친숙하고, 친밀한 센터로 자리 잡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