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남원에서 살아보기

 

[프라임경제] 오팔세대 16인의 귀농·귀촌 탐색을 담은 지역살이 가이드북 '남원에서 살아보기'가 나왔다.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5060 세대를 일명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라고 부른다.

 

58년 개띠를 의미하기도 하고 다채로운 빛을 내는 보석 '오팔'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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