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29일,

문화예술분과 "50+캘리방"팀이
중구 정동일대에서 서울시 중구청에서 주관하는
'정동야행'행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낭만이 넘치는 가을밤!
근대 역사의 시작이자 근대 문황유산일번지! 정동!
밤이 내리면 "정동야행" 축제가 열리는 곳에서
예쁜 손글씨로 가을밤의 낭만을 전할 수 있는
엽서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열리는 날이 마침 할로윈 데이에 근접한 날에 진행하게 되어
저희 참여한 선생님들은 간단한 모자와 함께 할로윈 복장을 하여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부터 한복을 곱게 입은 외국인 친구들까지
낭만을 담은 엽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많은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속에도
보다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낭만들을 선물해 주신
문화예술분과 미술팀 선생님들의
활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