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토요일 ,

문화예술분과 "50+캘리방", "50+퍼커션랩'팀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가락국수'행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화창한 가을햇볕이 쏟아지는 아침!
한껏 설레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족 행사에 맞는 화목한 가정, 추석 등과 관련한캘리그라피 문구를 작성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선생님들이 작성하면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꾸미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특히 어린 친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반대쪽 무대에서는!
저희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젬베와 카혼으로 구성된 50+퍼커션랩 팀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은 총 3가지 곡으로
"푸른난타", "걱정말아요 그대", "풍문으로 들었소"
이 3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몸을 들썩이게하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화목한, 행복한 가족의 문구를 작성하는
캘리그라피 부스에는 사전에 준비한
재료를 소진할때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며
최선을 다해주신 50+캘리방 선생님들과
 
 
 
다양한 레파토리와 퍼포먼스로 관객의 흥을
끌어올려주신 50+퍼커션랩의 선생님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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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미소를 담아 최선을 다해
공연과 캘리그라피를 진행해주신 50+캘리방, 50+퍼커션랩의 선생님들!!!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