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인생 나침반이 가리키고 있는 곳 ‘시작’ - 2015.07.30 보도내용
‘3년 후 희망하는 명함’이란 주제로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인생 2모작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인 김태형 씨(56)도 만날 수 있었다. 어떤 희망 직함을 적었냐고 물으니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50대 퇴직자들의 인생설계를 돕는 전문 카운슬러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중략)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인생목표를 다시 설계하고 단기적·장기적 계획을 따로 세워 클리어시키는 과정을 거듭하다보면 행복한 노후를 맞게 될 테니까요. 제2의 꿈을 찾은 지금 순간이 매우 행복하고, 다가올 100세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50+ 카운슬러로 인생 이모작을 이루고 있는 김태형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원문보기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2801001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