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 박미애(59), 어르신 치매 예방 돕는 50+건강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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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건강코디네이터, 치매 예방 활동
서울시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람일자리인 50+건강코디네이터사업단을 7년째 추진하고 있다. 50+건강코디네이터(이하 건강코디)는 거동이 불편하여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도인지장애(치매와 정상 노화의 중간단계) 또는 치매 초기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인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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