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뉴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방문 학습활동 지원
서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와 조기치매 어르신을 위한 방문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30일 건강코디네이터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방문 학습활동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 도심권50+센터의 건강코디네이터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심권50+센터의 건강코디네이터들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만 50세 이상에서 67세 미만의 △보건 △의료 △복지 분야 퇴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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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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