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보] “사회적경제로 지역 상생 관계인구 물꼬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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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울 50+사회적경제 팬슈머 양성 사업" 은 서울의 50+(신중년)세대가 남원의 사회적경제기업과 현지 체험, 경영자 인터뷰, 살아보기 형식으로 심도있게 교류하고 그 성과를 SNS로 확산하여 적극적인 소비자 ‘팬슈머(fansumer)’ 층을 양성하는 신개념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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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시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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