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이모작문화학교 50+음악교실 1기(기본과정) 청춘칸타빌레:퍼커션앙상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던 첫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4회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젬베와 카혼
개인악기를 들고 자세를 잡은 선생님들의 모습 보이시나요~?
악기와 함께 한 사진으로만 보면 전문 퍼커셔니스트 같죠^^;
퍼커션은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이기 때문에 자세를 잡고
손풀기 운동을 먼저 시작합니다~!
첫 시간 이후, 개인취향에 맞는 악기를 선택하고, 각 악기에 맞는 기본 타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젬베와 카혼
두 악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손으로 악기를 치면서 소리를 내다보니,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네요~
퍼커션을 위한 악보는 따로 없다고 합니다.
악보를 보면서 기본 타법과 주법을 연습하고 익혀서, 연주합니다:)
RRRRR LLLLL...(오른손.... 왼손....)
KBS ‘명견만리’ 센터 취재 왔다 퍼커션소리에 이끌려(?) 사회공헌이모작문화학교 50+음악교실도 촬영차 다녀갔습니다!
자주 즐겨보신다는 프로그램이라서 수강하신 선생님들의 기대도 컸는데요,
50+음악교실이 어떤 색깔로 그려질지 궁금하고 매우 기대 됩니다>_<
사회공헌이모작문화학교 50+음악교실 1기(기본과정)
‘청춘칸타빌레’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모여 멋진 퍼커션 앙상블을 이루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