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음식 전문 스님(템플셰프)과 함께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문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소셜 다이닝 행사
• 사회 양극화 해소와 사회 공헌에 사찰문화(음식, 템플스테이)가 기여할 방안을 찾는 불교 사회적경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
•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3회), 9월 28일(4회), 10월 26일(5회)에도 개최됨
신청 대상 |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 10명 내외
행사 일시 | 7월 13일(월) 18시~21시
행사 내용 | 작은 문화 공연, 사찰음식 체험(보리밥, 감자전, 얼갈이열무김치, 강된장 등), 스님과의 차담 및 오픈 테이블
행사 장소 | 문향재(성북구 성북동 성북로 170 수월암 경내)
기타 | 참가비 3만 원
주최·주관 | 사람과사회적경제, 템플세프협동조합
후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조계종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문의 사항과 상세 정보는 아래 연락처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문의 | 사람과사회적경제 02-722-7009, humanse.or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