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의 '손'을 찬찬히 들여다보신 적 있으신가요?
50년 이상을 함께 하였던 나의 손은
고스란이 녹아있는 나의 삶, 그 자체입니다.
그동안 내 손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내 삶을 만들어주었으며, 어떻게 나와 함께 걸었는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함께 촬영하셨던 보람일자리 참여자분들과
해당사업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50+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박진걸
▶ 50+도시농부텃밭지원단, 유한진
▶50+마을기록지원단, 김성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