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 오전 10시, 동작50플러스센터의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50은 인생의 절반, 남은 50을 보람차게"
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에 걸쳐 커뮤니티 단체 접수가 진행되었고,
총 73개 신청 단체중 56개 단체가 선정되어 2018년도 동작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단체로 등록/승인 되었습니다.
시정참여예산사업으로 실시되는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금년 12월말까지 커뮤니티 단체와 회원에게
수준 높은 교육지원과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여, 자발적이고 자주적인
최적화된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함을 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50+세대의 자존감을 높이고
더불어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커뮤니티 사업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