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님들과 함께 커피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커피 로스팅 하우스 안에서는 오늘의 원두가 볶아지고 있었고

다양한 커피 기구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커피 박물관에 들려

느린우체통에 사랑의 편지를 작성하여 마음을 전달하는건 어떨까요?

 

 

 

 

공감님들 얼굴에 가을의 향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

반가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