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의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에서 5월 31일(목)까지 키친인큐베이팅 푸드메이커 2기를 모집합니다. 위쿡은 외식 창업에 필요한 주방과 설비를 공유하고 실제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식음료 창업을 계획하는 개인과 단체가 모집 대상이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발합니다.
선발 후 3개월간 외식 창업 교육, 고객 대상 품평회, IR 영상 제작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팀(2개)에게 최대 3천만 원의 초기 투자 비용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