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9일 ‘성동50플러스센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위해 설립된 ‘성동50플러스센터’는 면적 1071.3㎡ 규모로 강의실·컴퓨터실 등 교육공간과 상담실 등 은퇴 전후의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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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80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