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김동원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시간 : 84분
• 출연 : 정일우, 전주희, 신명자
• 제작 : 푸른영상, 제정구기념사업회,한국예수회
• 배급 : 시네마달
•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일시 :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오후1시
상영장소 : 중부캠퍼스 4층 모두의강당
가난했기에 우린 친구가 되었다
1988년의 나(감독)는 헝클어진 머리, 볼품없는 옷을 입은 한 신부를 만났다.
매일같이 커피, 담배, 술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궁리했던 개구쟁이,
노란 잠바를 입고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멋들어지게 불렀던 ‘파란 눈의 신부’는 그렇게 우리들의 삶에 스며들었다.
“가난뱅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었던 故 정일우 신부는
모든 것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며 예수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진짜’ 사람이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을 바꿀 가장 맑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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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황제 |
[6.26] B급 며느리 |
[7.10] 소공녀 |
[7.24] 반도에 살어리랏다 |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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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05.29 (13:00 ~ 15:00) |
모두의 강당 | 서울영상위원회 | 2018 독립영화공공상영회 [5월 상영작] 내 친구 정일우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