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보고 달려온 50+세대와 그의 부모세대들...
더 늦어지기 전에 부모님의 지난 인생을,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록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글로 말하는 인생낙서의 순간을 통해 세대간의 마음을 이어봅니다.
“나도작가는 2018-겨울학기 한달안에 내책쓰기‘ 수료생간 지속적인 작품(글)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
** 이번 과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삼성카드에서 진행하는 '인생樂서' 캠페인에 참여하여 부모님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인생樂서' 는 50+세대가 기록하는 부모님 이야기, 자녀가 쓰는 50+이야기 등 세대 별로 풀어내어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으로 부모님의 지난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하여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바로가기(클릭) → https://50plus.or.kr/detail.do?id=1073322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
(1 회차) 2018.06.15 (10:00 ~ 12:00) |
대강의실 | 최영희 | 부모세대 글감 모으기 -자서전에 대한 이해 -채집 방법 및 조건 |
없음 |
(2 회차) 2018.06.22 (10:00 ~ 12:00) |
모두의 강당 | 최영희 | 인생樂서 프로젝트 소개 -제작과정 전체의 이해 -이벤트 참여방법 소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스캔 및 업로드)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