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 남원-서울 50+ 사회적경제 팬슈머 양성사업 공감투어 성황리 

 

서울의 50+(신중년)세대와 남원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현장 탐방을 통해 심도 있게 교류하는 ‘남원-서울 사회적경제 공감투어’가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동안 남원시 전역 21개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사업 선정 ‘남원-서울 50+사회적경제 팬슈머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재단, 관광벤처 패스파인더,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남원시가 협약을 체결하여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상생, 지역 팬덤을 키우는 신개념 협력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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