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모두의 축제'에 다함께 참여하였습니다.
1학기가 끝났음을 기념하는 자리이며,
50+모더레이터, 컨설턴트, 커뮤니티 참여자분들, 인생학교분들,
강사분들과 파트너분들, 직원들 모두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입니다.
저희 커피공감팀은 '모두의 축제'에 참여하여
핸드드립 커피를 내렸습니다.
향이 너무 좋다는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터넷 방송에서
안서진 선생님을 인터뷰하러 나오기도 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저희의 선생님입니다
중부캠퍼스의 '모두의 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 재단의 이사장님과 센터장님도 방문해주셨습니다.
다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커피공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후, 뒷풀이가 빠질 수 없겠죠?
모두다 감사했습니다.